전북대 신임 사무국장으로 이동호 전 강원대 사무국장 임명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28 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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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서비스·기관운영 경쟁력 강한 기관으로 발전하도록 최선"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신임 사무국장에 이동호 전 강원대 사무국장이 임명됐다.


이 사무국장은 광주 송원고와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 1990년 공직에 입문했다.


30년 가까이 교육부 대학국과 국립대학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바 있는 이 사무국장은 특히 대학 교육행정과 정책 분야의 전문가다.


이 사무국장은 임기 2년의 개방형 사무국장으로 임명돼 일관되고 지속적인 대학 정책 수립과 집행이 용이, '성장을 넘어 성숙'을 지향하는 전북대의 발전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 사무국장은 "소통과 협업, 외부 평가 대응 강화, 중앙기관과의 긴밀한 교류 협력 등을 통해 우리 전북대가 교육서비스·기관운영 경쟁력이 강한 창조적 인재육성 중심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무국장은 교육부 기초연구정책관실 인문사회연구과장, 학술연구지원과장을 비롯해 평생학습정책과장, 미래기획위원회 사회정책국장, 한밭대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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