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서울과학기술대(총장 김종호)는 27, 28일 양일에 걸쳐 교내 서울테크노파크 6층 스마트홀에서에서 ‘2017년 SEOULTECH 티움트리 페스티벌’본선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본선대회는 전국에서 지원한 고등학생 및 대학생 창업동아리 중에서 1차 예선을 통과한 최종 20개 팀만이 진출해‘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스타트업 비즈니스모델 제안’을 주제로 이틀 동안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대상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상을 비롯한 총 10개의 시상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서울과기대 연합 TMC 사업단이 보유하고 있는 미활용 특허기술을 활용한 창업아이템 제안을 주제로 하는 ‘피움Part’ 부문을 개최해 대학 내 부서 간 협업은 물론 연합 TMC 사업단 대학들과의 의미 있는 협력 사례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대회를 주관한 서울과기대 김선민 창업지원단장은 시상평에서 “이번 대회의 결과를 넘어 모든 참가자들에게 앞으로 더 큰 발전이 있기를 응원한다”며 “어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굳건한 기업가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창업에 도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서 고등부(티움Part) 대상을 수상한 오산고 김근형 학생(1학년)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창업에 한 층 더 자신감이 생겼고 고등학교 생활 동안 정말 멋진 창업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SEOULTECH 티움트리(TI:UM Tree) 페스티벌은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과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 후원하는 대회로서 ▲고등부(티움Part) ▲대학부(키움Part) ▲대학 보유 미활용 특허 사업화(피움Part) 부문으로 나누어 전국 고등학교 및 대학교 창업동아리들이 실력을 겨루는 서울과기대 창업경진대회의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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