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등 6개 대학, 대규모 고교교사 연수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03 09:53:29
  • -
  • +
  • 인쇄
동국대(서울), 동국대(경주), 건국대, 대진대, 아주대, 한림대 주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서울캠퍼스),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건국대학교, 대진대학교, 아주대학교, 한림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전국에 있는 고교교사를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모의서류평가 연수-6개 대학이 제공하는 모의서류평가 실제'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각 대학의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결과 공개 △각 대학의 2019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평가항목 및 평가 방법 안내 △모의서류평가 및 피드백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총 6차례에 걸쳐 수도권 및 일부 지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1월 16일 서울(광진구)을 시작으로 △1월 22일 춘천 △1월 23일 수원 △1월 24일 서울(중구) △1월 25일 의정부 △1월 29일 경주 등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1월 29일에 경주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6개 대학이 모두 참가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교사는 1월 5일 10시부터 1월 11일 16시까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s://ipsi.dongguk.edu/)를 통해 프로그램 일자별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은 일자별 최대 100명(경주는 170명)이다. 고교별 신청 인원은 서울지역(16일, 24일)의 경우만 2명 이하로 제한된다.


강삼모 동국대 입학처장은 “6개 대학 공동 교사연수를 통해 고교 교사들의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교와 대학 간 소통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신뢰성을 제고할 기회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