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 우리춤 연구소가 성동구청과 함께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겨울무용교실을 오는 13일부터 연다.
이번 교육은 고전(古典) 무용을 통해 아동들의 인성교육을 실시하고자 마련됐다. 효(孝)와 예(禮) 사상이 깃든 고전 춤 ‘춘앵전’을 재해석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무용교실을 통해 아동들은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수업을 받음으로써 외형중심의 교육을 벗어나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용교실은 국립무용단원·무용학과 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양대 무용학과 출신들이 수업을 맡을 예정이다. 초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주말동안 총 4회 과정으로 진행하며 수업료는 무료다.
김운미 한양대 무용학과 교수는 “아동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무용교실을 마련했다”며 “공공무용으로 여민동락(與民同樂)의 설을 맞이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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