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지역민을 위한 무료 중독 교실' 개설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17 09: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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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내 중독 해소 및 건강한 사회 구축 목표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김영규)가 오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부산가톨릭대 베리타스센터 대강당에서 '지역민을 위한 무료 중독 교실'을 개최한다.


부산가톨릭대 평생교육원(원장 박종주)은 지역사회 내 중독 해소 및 건강한 사회 구축을 위해 중독 관련 교실 및 전문가 양성 과정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1월 27일 김혜선 강원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중독과 가족' ▲2월 3일 김영호 을지대 중독재활복지학과 교수의 '우리나라 중독 문제의 실태와 예방정책' ▲2월 10일 홍성민 부산가톨릭대 인문교양학부 신부의 '중독-나를 잃어버리다'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부산가톨릭대는 오는 3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중독전문가 교양과정을 진행한다. 이어 11월 24일까지는 중독전문가 2급 양성과정을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


무료 중독 교실과 중독전문가 교양과정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중독전문가 2급 양성과정은 전문학사 학위 이상 취득자 또는 단주, 단도박, 단약으로부터 회복기간이 36개월 이상인 자들만 가능하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부산가톨릭대 평생교육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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