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에서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버디(Budd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버디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의 학교생활에 대한 길라잡이를 지원해주고 내국인 학생과 외국인 학생과의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학기 외국인 신입생과 편입생 가운데 신청자를 받고 이를 도와줄 내국인 학생을 선발해 1:1로 매칭해 한 학기 동안 운영된다.
내국인 학생에게는 활동 횟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활동지원비를 지급한다. 모임에 따른 활동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프로그램의 신청은 매학기 학기 초에 외국인학생지원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버디로 선발된 학생들은 학교시설 이용 안내, 병원 진료, 대중교통 및 은행, 핸드폰 개통 등의 한국생활 지원 활동과 수강신청 안내 및 언어교류 등의 학사지원 활동, 한국문화체험 및 탐방, 축제 및 체육행사 등의 행사참여 지원 활동 등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이번 학기 버디 프로그램에는 외국인 유학생 56명, 내국인 학생 56명 등 총 112명이 참여해 주중과 주말 등 다양한 활동들을 벌인다.
한편 서경대에는 414명의 유학생이 전문학사와 학사학위과정, 대학원 과정, 연수과정, 교환학생 등으로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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