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 재학생 22명이 최근 랩뷰(LabVIEW) 국제인증시험인 CLAD(Certified LabVIEW Associate Developer)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학생들은 한국교통대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1)[4차년도] 미래형자동차 ICT융합 인력양성사업단의 소속 학과(전자공학전공, 정보통신·로봇공학전공)에 재학 중이다. 이들은 동계 방학기간인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40시간 이상 집중교육을 받았다. 총 교육인원 29명 중 22명이 CLAD 자격증 시험에 응시했으며 22명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랩뷰는 고급 측정·자동화솔루션·테스트 및 제어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세계 110여 개국 6000여 개 대학과 삼성, 포스코 등 국내외 많은 기업에서 쓰이고 있다. 특히 CLAD 자격증은 국제적인 공인 자격시험으로 자격증 취득 시 관련 분야 취업에 매우 유리하다.
랩뷰 프로그램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가는 전 세계적으로 2000여 명에 불과하다. 합격률도 20% 미만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실무능력강화 프로그램에 의해 달성된 100% 합격률은 참여 학생들의 열정과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결합돼 이뤄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재경 한국교통대 인력양성사업단장은 "우리 사업단에서 CLAD 자격증 합격률이 전년 대비 최고로 높게 나와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쌓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