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교흥)와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가 31일 관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김교흥 국회사무총장과 조동성 인천대 총장은 국회에서 관학 협력 MOU를 체결하고 양 기관간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MOU 체결은 양 기관이 지난 2017년 4월부터 논의를 시작한 후, 국회에서 인천대 소속 교수진을 활용한 통계분석 등의 강의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다.
이 자리에서 김교흥 사무총장은 “이번 MOU 체결로 국회사무처와 인천대가 관학 교류협력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학위과정 등 관학 협력 프로그램 운영, 국회사무처 재직 공무원 대학원 재학 시 인천대의 장학금 지원, 학술세미나·직무교육 및 제반자료 공동활용 등을 추진하자”고 말했다.
이에 조동성 총장은 “인천대는 관·학 협력의 중심이 되어, 우수한 인적자원의 체계적 관리 운영을 통한 지역과 국가 산업에 기여하는 세계일류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치고 있다”며 “이번 국회사무처와의 MOU 체결은 국회 구성원에게 학위 과정 등의 제공을 통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인천대가 선도적으로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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