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지역 인문학 진흥·발전 위한 인문학 포럼 개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2-06 17: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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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현대문화, 지역문화' 주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공주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학장 최호규)이 6일 공주대 인문사회과학대학 대강의실에서 교직원 및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인문학 진흥과 발전을 위한 인문학 포럼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백제문화권의 7개 주요 대학 간 교류 협력을 통해 인문학 활성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공주대를 비롯한 충남대, 한밭대, 건양대, 목원대, 한국영상대, 우석대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최호규 인문사회과학대학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조발제, 질의응답, 어문분야 세션1, 역사 및 철학분야 세션2,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포럼행사는 ‘인문학과 현대문화, 지역문화’라는 대주제로 이해준 공주대 교수의 ‘로컬 인문학의 과제와 방향’ 기조발제와 질의 및 응답 시간을 갖고, 세션1과 세션2로 나뉘어 진행됐다.


세션1 어문분야는 ▲최동오 충남대 교수 ‘영시의 속의 사랑’발표-김정애 한밭대 교수 토론 ▲강택구 충남대 교수 ‘우리에게 중국은 무엇인가?-한국인의 중국 인식’ 발표-임병권 충남대 교수, 이해우 우석대 교수 토론 ▲정해수 목원대 교수 ‘19세기 후반의 기억과 시간-프루스트의 경우’ 발표-권수경 공주대 교수 토론 ▲이화영 충남대 교수 ‘독일의 도시와 문화 콘텐츠’ 발표-함수옥 충남대 교수 토론 등으로 꾸며졌다.


세션2 역사 및 철학분야에서는 ▲윤용혁 공주대 교수 ‘공주 역사와 문화 콘텐츠’ 발표-정재윤·유기준 공주대 교수, 양광호 한국영상대 교수 토론 ▲황의동 충남대 교수 ‘현대사회와 인문정신-충남 유교와 현대문화’ 발표-김세정 충남대 교수, 김문준 건양대 교수 토론으로 진행됐다.


최호규 공주대 인문사회과학대학장은 “우리지역에 있는 백제문화권 주요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인문학 진흥과 발전을 도모하는데 뜻을 같이 했다”며 “인문학 발전과 학생들의 폭 넓은 지식 형성으로 열정을 가지고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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