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창 이은주)가 한국어문화학과(학과장 박병석)를 신설해 오는 20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서울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는 해외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국내 이주자로 하여금 한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자 개설됐다. 이 학과는 이문화를 존중해 관용할 수 있는 한국어 교원과 다문화사회전문가 양성 및 외국어로서의 한국어와 외국문화로서의 한국문화를 교육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이 학과는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과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수료증 동시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어학 자격 및 복수전공으로 글로벌 한국어교원 자격증, 글로벌 다문화사회전문가 자격증 및 전문영역 다문화사회전문가 자격증의 추가 취득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국내외 한국어교육 기관과의 MOU를 통해 체계적인 실습 제도 구축 예정이며, 해외 한국학 및 한류 확산 기획·실행 경력 25년 베테랑 교수 외 19명 교수를 통한 글로벌 역량 교육을 진행한다. 전국 7곳(분당, 인천, 인덕원, 춘천, 대구, 부산, 광주)의 한국어 모의 수업 교실 참여도 할 수 있다.
졸업 후에는 ▲국내외 대학 및 대학 부설 한국어교육 기관 교강사▲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수업이 개설된 국내외 초·중·고교 교강사▲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치는 국내외 정부기관▲고용노동부 위탁 지역별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한국어 교사▲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세종학당재단 해외 파견 한국어 교원▲국내외 일반 사설학원 한국어 교강사 등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 박병석 학과장은 “글로벌 다문화시대를 이끄는 이문화 이해 능력과 관용 정신을 지닌 한국어·다문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고의 전문 강사진과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한국어문화학과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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