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영걸)의 PR identity 'Kaywon-PLAY3.0'이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18'의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953년에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Reddot'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고 있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총 54개국에서 6402건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세계 각국의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63명의 독립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했다. 제품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서비스디자인/UX, 건축, 실내건축, 그리고 프로페셔널 컨셉 부문에서 총 121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F 디자인 어워드 2018 나이트는 오는 3월 9일 독일 뮌헨의 대표적인 건축물 BMW 벨트에서 개최된다.
계원예술대의 PR identity 'Kaywon-PLAY3.0'은 능동, 융합, 확장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평면적 공간뿐 아니라 입체적 공간에서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한 계원만의 서체 'PLAY'이다. 5개 방위의 꼭지점이 상하좌우 움직임을 통해 PLAY가 능동적으로 확장, 융합돼 계원만의 창조적 예술 디자인 교육의 진앙지로 자리매김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앞서 계원예술대는 2013년 대학 PR identity인 'Kaywon-PLAY'를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Red-Dot Design Award'에 출품해 국내 대학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또 미국 Mercomm사가 주관하는 '2014 ARC Award'에 'Annual Report'를 출품해 국내 대학 최초로 'Grand Award for Best of Korea'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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