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가 지난 2월 상명의 교육역량을 높이고 학생들로부터 높은 교육만족도를 받은 교수들의 수업방법 및 교육철학을 확산하기 위해 <상명대학교 10인의 교수가 말하는 ‘감동을 주는 수업’>을 발간했다.
이 책은 지난 3년간 서울 캠퍼스의 강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단과대학별 강의평가 평점이 가장 높았던 교원 10명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학생들의 학습동기와 참여를 높이고 수업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교수 10명의 교육철학과 수업방식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책을 통해 소개된 10인의 교수는 경영대학의 서은숙 교수(경제금융학부), 인문사회과학대학의 김용훈 교수(공공인재학과), 사범대학의 오은정 교수(영어교육학과), 이전익 교수(수학교육학과), 미래융합공학대학의 신동하 교수(전자공학과), 한혁수 교수(컴퓨터과학과), 강상욱 교수(화학에너지공학과), 예술·문화산업대학의 류현승 교수(음악학부), 교육대학원 이지영 교수, 정유선 교수(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가 있다.
상명대는 2018년도 1학기 신임교원 연수에서 이 책을 바탕으로 우수강의를 제공하기 위한 교수법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일부 우수 강의 사례를 통해 신임교원 스스로 자신의 수업에서 효과적으로 학생들이 참여하고 수업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들을 기획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지난 14일 상명대는 강의우수교원에 대한 총장단 축하 메시지와 총동문회가 마련한 수상금을 전달했다. 백웅기 총장은 수상 교원들에게 "우수 강의는 우리 대학의 학생들이 상명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학업을 하는 데 도움을 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비 사회인으로서 자신의 진로를 진취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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