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산업공학과 이채교 씨(지도교수 신종호)가 한국CDE학회에서 주최한 2018동계학술대회에서 '머신러닝 기법을 이용한 시계열 데이터 기반 제련 공정 모델 생성' 논문으로 학생부문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제23회를 맞이하는 한국 CDE학회 동계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과 융합 그리고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지난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강원도 웰리힐리파크 대연회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28개의 세부 주제로 논문 137편과 포스터 77편이 출품됐다. 발표된 논문 중에서 제출 논문과 발표 심사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일반 1팀과 학생 2팀으로 총 3팀에게 우수논문상을 수여했다.
이채교 씨가 발표한 '머신러닝 기법을 이용한 시계열 데이터 기반 제련 공정 모델 생성' 논문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AI기술을 적용, 제련 공정의 대용량 빅데이터를 처리하고 의사결정을 지능화하는 기술을 연구했다.
이 씨는 전통적인 제련 공정에 스마트팩토리화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시뮬레이터를 통해 생성된 시계열 데이터를 AI기술 중 하나인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기법을 이용해 모델화 했다. 이를 통해 최적의 공정 관리를 하도록 했다. 기존의 기계학습 모델이 단순 입출력 값 학습에 제한돼 있는 반면, 이번 논문은 시간에 따른 출력값을 시계열로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채교 씨는 조선대 산업공학과 Smart Factory Lab 소속 연구원이다. 지난 2017년부터 '기계학습 기법을 활용한 해양플랜트의 지능형 유지보수 기술 개발(한국연구재단)', "AI 기법을 활용한 APS/MES 시스템 고도화(조선대학교 LINC+사업단)' 등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