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학부·대학원 신입생 6094명 입학허가"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02 17: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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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석 총장 "마지막에 웃는 승리자가 돼주길"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는 2일 광주캠퍼스 민주마루(광주·여수 통합)에서 2018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병석 전남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자와 단과대학장, 각급 대학원장, 정인채 회장을 비롯한 총동창회 관계자, 신입생 및 재학생,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대는 이날 입학식에서 학부(신·편입)와 대학원생(석·박사 과정) 등 총 6094명에게 입학을 허가했다. 또한 간호대학 간호학과 김선미·나선주 학생 등 성적우수 신입생 132명에게 총장상을 수여했다.


정병석 총장은 훈사(訓辭)를 통해 "전남대의 교목(校木)인 느티나무처럼, 인생을 긴 호흡으로 멀리 내다보고 한 걸음씩 내딛어 마지막에 웃는 승리자가 돼주기를 바란다"며 "지금 우리가 맞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융합의 시대다. 경계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사고, 인문학적 상상력과 이공학적 창의력으로 새로운 시대를 자신감 있게 맞이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인채 전남대 총동창회장은 축사에서 "자신의 확고한 생각, 신념, 행동을 바탕으로 나와의 다름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며, 정의를 위해 함께 행동하는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면서 "창의력과 고차원의 사고능력을 길러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학생이 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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