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세종캠퍼스, 최고관리자과정 개강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19 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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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각층 최고관리자 40여 명 참여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세종캠퍼스는 지난 13일 고려대 세종캠퍼스 행정대학원에서 최고관리과정 23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고려대 세종캠퍼스 안정오 부총장, 남성욱 행정전문대학원장, 정교순 고려대교우회대전세종충남지부 회장, 이종태 최고관리과정교우회장 외 교우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고관리과정은 1999년 출범이래, 명실상부 대전·충남 중부권 최고수준의 평생교육과 인적네트워크 장으로 훌륭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매주 강의 외에도 춘계세미나 등의 각종행사를 통해 진행돼 원우-교우간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23기 입학생은 개인사업자, 변호사, 교수, 군인, 공기업관리자, 일반기업관리자, 금융회사지점장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국제사회의 트렌드를 이끄는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접하게 된다.


이날 안정오 고려대 세종부총장은 "여러분 모두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자신만을 위한 배움이 아니라 이 사회와 인류를 위한 인재가 되기 위해 자중자애하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자신을 연마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 세종캠퍼스 최고관리과정은 현재까지 21기에 걸쳐 약 1050여 명에 달하는 사회 각계각층 지도자급 교우들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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