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가 대학의 상징(UI, University Identity)을 활용한 기념품 판매 자판기를 국내 대학 중 처음 도입해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대 상표권 운용회사인 부산대몰은 지난 21일부터 기념품 자판기를 부산대 교내 2곳(새벽벌도서관, 중앙도서관 앞)에 설치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부산대는 대학 브랜드를 적극 알리는 데 초점을 두고, 대학 방문객과 내부 구성원들에게 기념품 구매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 같은 설비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산대몰은 부산대기술지주(주)의 자회사인 부산대 상표권 운용회사로, 부산대 로고와 심벌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제작·판매하고 있다. 수익금은 학교로 환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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