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일본 삿포로학원대학, 학술 교류 세미나 개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26 16: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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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교류로 공동연구 프로젝트 기대"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사회과학대학(학장 오상근)은 지난 23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국제관에서 일본 삿포로학원대학과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지난 2016년 11월 두 대학의 개교 70주년을 계기로 열린 1차 학술 심포지엄에 이은 두 번째 학술 교류 행사다. 이날 동아대 측에선 김대중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와 남찬섭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남기 경제학과 교수가 각각 ‘거짓말 단서로서 시선 행위-면대면 심문과 비디오기반심문을 중심으로(Eye behavior cues for deception: Focused on FTF and VCMC interrogations)’, ‘보충성 원리의 적용방안: 공공부조와 여타현금 급여 간 관계(How to Implement the Subsidiarity Principle to Public Benefits?: the Relations between Public Assistance (NBLS) and Other Cash Benefits)’, ‘4차 산업혁명과 경제질서의 재편, 그리고 중소 자동차부품업체의 대응(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Reconstitution of Economic Order, and Response of Small and Medium-sized Automobile Parts Companies)’을 주제로 발표했다.


삿포로학원대학은 닛타 마사코(NITTA Masako) 교수가 ‘현대적 관점에서 본 일본 ‘고려장’(‘Uba-sute’ in the Contemporary Context in Japan)’을, 히라사와 쿄스케(Hirasawa Kyosuke) 교수가 ‘일본의 인구 이동과 지역의 산업 구조 변화(The Population shift in Japan and the change of industrial structure of regions)’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오상근 동아대 사회과학대학장은 “교수 간 학술교류가 병행되면 두 대학 관계가 더 발전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통해 한‧일 사회가 당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프로젝트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와 삿포로학원대학은 지난 2004년 상호교류협정 체결 이후 매년 수십 명의 교환학생을 파견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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