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사람이 곧 책이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29 11: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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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휴먼북 라이브러리 진행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중앙도서관(관장 임중연)이 4월 한 달 간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운영한다.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덴마크 출신의 사회운동가인 로니 에버겔이 2000년에 창안한 리빙라이브러리(Living Library)를 모델로 다양한 분야, 직종 연령 계층이 만나 경험과 삶의 지혜를 얻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K리그 심판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축구 이야기 ▲빛나는 마음 아름다운 몸을 위한 에콜스 요가 ▲문화콘텐츠가 결합된 책문화축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남산과 함께 하는 여행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2014년부터 시작된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교수 및 직원, 동문 지역인사가 등록돼 있다. 재능기부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홍승욱(동국대 일산한방병원 교수), 김태설(SC제일은행 인재개발부 이사대우), 김정연(경의선책거리 총감독) 등이 새롭게 참여할 예정이다.


동국대 중앙도서관장 임중연 교수는 “‘연구와 사업 등 바쁜 와중에도 재능 기부 봉사에 나선 명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학생들은 이들의 재능기부로 사회의 중추적인 역군이 돼 달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 중앙도서관(02-2260-34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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