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창의교육 선도 교원 양성대학 운영 사업' 선정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04 10: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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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 요구하는 교원양성 선도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지난 2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창의교육 선도 교원 양성대학 운영 사업’에 선정됐다.


‘창의교육 선도 교원 양성대학 운영 사업’은 예비교원의 창의교육 전문성 향상 및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교원 양성 모델 창출을 목표로 우수 교원 양성대학을 선정해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원대는 앞으로 3년간(2+1) 매년 1억 2000만 원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된다. 서원대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5개 대학 중 유일한 지방 사립대학으로 청주사범대학의 전통을 이어 명실상부한 교원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원대 사범대학에서는 창의적 교원양성을 위해 대학의 기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 역량 선도 교원양성 교과목 및 교육과정 개발 및 적용 ▲교과목 연계 및 융합의 창의 교수-학습 방법 개발 및 적용 ▲교원양성기관과 학교현장의 연계성 구축 및 적용 ▲창의교육 선도 교원양성 체제 및 교육모델을 포함한 연구 성과 확산을 목표로 사업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창의교육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등교원 양성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겸비한 사범대학 8개 학과의 18명의 교수로 연구진을 구성했다. 연구진은 글로벌 시대에 맞는 ‘창의교육을 실천할 현장교육 전문가’ 양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구책임자 박혜숙 사범대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창의융합 교과과정을 개편하고 학교현장과 연계한 교육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교육의 전문성과 자질은 겸비한 교원양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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