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 에너지공학과 엔리코 드리올리 석좌교수가 오는 12일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열리는 ‘제 1회 세계 이탈리아 과학인의 날’ 행사에 초청돼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이탈리아 과학자들의 협업 현황을 소개하기 위해 개최된다. 드리올리 교수는 ‘멤브레인 기술의 전통과 우수성’을 주제로 양국의 협업 성공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멤브레인은 특정성분을 선택적으로 통과시킴으로써 혼합물을 분리할 수 있는 액체나 고체로 된 막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탈리아 측에서 마르코 델라 세타(Seta) 주한 대사, 스테파노 스코펠(Scopel) 서강대 교수 등이, 한국 측에서 이영무 한양대 총장, 김혜숙 이화여대 총장,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 김두철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등 양 국의 과학계‧학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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