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인턴 지원사업 선정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13 09: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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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총 19억 2000만 원 지원 받는다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진대학교(총장 이면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인턴 지원사업’에 2회 연속 선정됐다.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인턴 지원사업’은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과 대학간 교육 및 취업을 상호 연계해 산학협력 및 취업활성화를 지원하며, 지역 내 우수 공학인재와 기업 간 전공학습-직무교육-채용으로 이어주는 예비 엔지니어 현장교육 지원 사업이다. 대진대는 1단계(2015년~2017년)에 이어 2단계(2018년~2020년)에도 선정됐다.


대진대는 경기·강원권역 주관기관으로 수원대, 강릉원주대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3년 동안 총 19억 2000만 원(정부지원금: 17억 4600만 원, 대응자금: 1억 7400만 원)을 지원 받는다.


이를 통해 2018년부터 3년간 120명의 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 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해 1인당 900만 원을 지원 받으며 6개월간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 받는다. 현장실습이 끝난 후에는 학생과 기업이 원할 경우 취업까지 연계될 예정이다.


임성욱 대진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공과대 학생들의 R&D 실무역량 향상을 통한 직무능력 개발과 기업의 애로문제 해결 및 우수자원 선점을 통해 대학과 지역 경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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