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김동민 교수, '보건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13 10: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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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전파 차단 노력 인정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의학과 김동민 교수가 지난 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18년도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004년부터 조선대 의학과 교수로 재직해 온 김동민 교수는 그동안 발열성 감염병 연구와 감염병 예방관리 등 지역민 건강증진에 헌신해왔다. 병원 내 감염관리를 통한 감염병 전파 차단에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조선대 감염내과장을 역임한 김 교수는 조선대병원이 전국 최초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에 선정되는데 많은 공헌을 했다.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은 약298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2020년까지 감염병 전문병동을 구축하고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조선대병원은 지역 내 발생하는 감염병 환자의 진료를 위해 국가지정음압병상을 가동 중이며, 감염병 전문 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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