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장애 학생 교육복지 지원 '우수'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13 14: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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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지원 학칙 마련해 다양한 지원 신설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최근 국립특수교육원이 발표한 ‘2017 장애 대학생 교육복지 지원 실태평가’에서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국립특수교육원이 장애 대학생의 고등교육 여건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348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선발과 교수·학습, 시설·설비 등 3개 영역을 서면평가와 현장방문, 종합평가 등 3단계 과정으로 2017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했다.


전북대는 장애학생 지원을 위한 학칙을 신설해 ▲장애학생 도우미 배치 ▲선 수강신청 지원 ▲장애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급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을 시행했다. 이에 장애 대학생에 대한 교육복지 지원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박상열 전북대 장애학생 지원센터장은 “장애 학생 복지를 위해 다양한 제도를 만들고 투자를 한 것이 좋은 평가로 귀결됐다”며 “장애 학생이 차별없는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재의 교육복지 서비스를 보완·개선하면서 장애학생을 위한 시설 확충과 개선, 교수·학습 지원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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