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세종대·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 구)는 지난 11일 정성휘 홍두당 대표를 초청해 ‘투어 푸드 크리에이터의 변화시대의 자기관리’를 주제로 창업과 기업가정신 특강을 개최했다.
정성휘 홍두당 대표는 강연에서 자신의 창업 성공 사례를 설명하며,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또한 급변하는 창업시장 속에서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창업가는 끊임없이 연구하며,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창업을 고려할 때 시장을 다양한 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발상의 전환이 중요하다. 이는 엄격한 자기관리를 통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빵집 ‘홍두당’을 창업한 청년기업가로, 2015년 대구 남성로에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을 런칭한 후 3년 만에 15개의 직영점을 운영하는 성공을 거뒀다. 그는 추억의 간식거리인 단팥빵을 대구 근대골목의 지역적 특성과 결합해 대구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만들었다.
정 대표에게도 과거 창업에 실패한 경험이 있었다. 그는 첫 사업을 길거리 음식인 씨앗호떡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미숙하게 사업을 운영한 결과, 경영상의 어려움에 봉착해 결국 사업을 철수해야만 했다. 그러나 이러한 실패경험이 오히려 사업을 성공시키는 밑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창업가로서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직접 빵을 굽고 판매한 경험을 예로 들며, 현장 조사가 주는 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고객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현장조사는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현장조사를 발판으로 사업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확장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성휘 대표는 창업을 염두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실패에 굴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철저히 준비를 해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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