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립대, 경희사이버대서 온라인 교육 배우다"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02 12: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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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 활성화 및 교류 방안 등 논의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아시아 3대 명문 대학으로 꼽히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NUS)의 Chng Huang Hoon 교수(Dean of Department of English Language & Literature)가 지난 4월 24일 온라인 고등교육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를 방문했다.


1905년 설립된 싱가포르 국립대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자 가장 규모가 큰 대학교다. QS World University Ranking 15위, QS Asian University Rankings 2위를 차지했으며 3개의 캠퍼스와 56개의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의 규모는 3만 5000여 명 수준이다.


이날 경희사이버대는 싱가포르 국립대와의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양 기관 소개 ▲온라인 교육 시스템 관련 Q&A ▲온라인 강의제작 스튜디오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희사이버대를 방문한 싱가포르 국립대(NUS) Chng Huang Hoon 교수는 경희사이버대 신봉섭 대외협력실장, 신상기 대외협력팀장과 함께 온라인 교육 활성화 및 교류방안, 기타 협력의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Chng Huang Hoon 싱가포르 국립대 교수는 “직접 학교를 방문해 최고 수준의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둘러보니 왜 경희사이버대가 한국 최고의 명문 사이버대학인지를 느낄 수 있었다”면서 “싱가포르 국립대는 국가 차원의 스마트 러닝 활성화에 부합해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신봉섭 경희사이버대 대외협력실장은 “싱가포르 국립대의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교육 및 스마트 교육 확산 노력에 대해 큰 감명을 받았다. 오늘의 만남을 시작으로 향후 학생들의 연수 프로그램, 콘텐츠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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