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실무 겸비한 전문가, 성균관대가 키운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04 10: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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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대학원 전기 2018 후기 신·편입생 모집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가 오는 17일까지 2018학년도 후기 특수대학원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성균관대 특수대학원은 유학대학원을 비롯해 교육대학원, 글로벌보험·연금대학원, 글로벌창업대학원 등 총 14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수대학원별로 오는 8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총 3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주목할 만한 특수대학원은 유교경전을 비롯해 서예학, 동양미학 등을 섭렵할 유학대학원과 고령화 사회에서 활약이 더욱 두드러질 보험·연금분야 전문가 및 예비CEO 양성을 위한 글로벌보험·연금대학원이 있다. 소재발굴에서 사업화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도록 교육과정이 구성된 국책대학원 글로벌창업대학원도 있다. 그밖에 문화예술비즈니스, 국제문화교류, 도시문화기반 공공환경 정책 등 문화를 매개로 해 미래 고부가가치 문화산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문화융합대학원 등을 들 수 있다.


성균관대 특수대학원은 단순한 직장인들의 재교육형 프로그램이 아니라 심화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미디어 한류문화를 선도할 문화융합대학원, 빅데이터 특화 정보통신대학원 학과 신설 등 신산업을 선도할 혁신적인 분야 창출을 통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원자는 성균관대 홈페이지(https://gradschool.skku.edu)를 통해 각 대학원별 모집요강 확인과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사전 문의는 성균관대 입학처(02-760-1354)와 각 특수대학원행정실에 할 수 있다.


성균관대 이순원 대학원장은 “눈 앞으로 다가온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라며 “성균관대 특수대학원은 성균관대가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자산과 빅데이터, 금융, 소프트웨어 등의 첨단 기술에 대한 노하우가 교육과정에 반영돼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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