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항뚜아 치과대학' 교수·학생, 조선대 방문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11 14: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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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의료관광 및 해외 치과의사 의료교육 관광 시스템 소개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위치한 항뚜아 치과대학(Hang Tuah University)의 학장 및 교수 4명과 학생 12명이 지난 8일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를 방문했다. 이들은 오는 12일까지 조선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한다.


항뚜아 치과대학은 조선대 치과대학(학장 안종모)및 치과병원(원장 김수관)과 2011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후 매년 임상연수회 및 학술대회 참석, 학생교류 방문, 진료봉사 등을 상호방문을 통해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의 학생 교류프로그램으로 학술강연과 함께 학생 임상교육 및 수련의 교육시스템, 진료시스템을 소개하고 이와 더불어 김치 만들기 체험, 국립 5.18 묘역참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참관, 전통 한옥마을 방문 등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뜻 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조선대 치과병원의 의료관광지원센타(센터장 손미경), 광주광역시 의료관광협의회(회장 최범채), 광주관광 컨벤션 뷰로(대표이사 이지훈), 청연한방병원(원장 김지용)이 지원하는 치과 및 한방 연계 치료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손미경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단에게 광주광역시의 외국인 의료관광 및 해외 치과의사 의료교육 관광 시스템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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