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원대학교(총장 이걸우)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지난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2018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라이브 코스 단품요리 경연에 참가해 참가자 전원 최우수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조리협회가 주관하고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 부처를 포함한 유관단체가 후원하는 대회다. 대한민국 단일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답게 사상 최대 인원인 5000명 이상이 참가했다.
동원대 학생들은 라이브 코스 단품요리 부문에 유학생 5명이 출전해 참가자 전원 최우수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매년 국제교육요리대회에 참가하는 유학생들은 언어적, 문화적 차이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다른 유학생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
베트남 유학생 부치(호텔조리과 2학년) 씨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이 노력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더 많이 노력해 한식조리사, 양식조리사 자격증에도 도전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걸우 동원대 총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 유학생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최선의 노력을 다한 유학생들과 밤낮으로 쉬지 않고 가르치고 애써주신 호텔조리과 교수진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유학생들이 자기 전공 영역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동원대 국제교육원에서는 12개국 413명의 유학생이 전문학사와 한국어 어학연수 학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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