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중원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두년)가 지난 24일 중원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2018년 5월 충북지역 총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장협의회에는 중원대를 비롯해 U1대, 충북대 등 협의회 소속 대학 중 15개 대학 총장이 참석했다. 회의 안건으로는 지역 대학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대학 간 상호협력과 지역사회 기여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진행한 김도완 교수(중원대 식품공학과)의 ‘충북지역 특화사업과 유기농산업’ 특강에서는 중원대를 중심으로 괴산군 유기농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낸 성과를 다뤘다.
총장협의회를 마친 도내 대학 총장들은 중원대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교내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교육 정책에 대한 정보공유와 상호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두년 총장 직무대행은 “지역 대학들이 직면하고 있는 현안과 상호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대학 간 교육자원 공유를 통한 상호협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충북지역 총장협의회는 충북도내 17개 대학 총장 협의체로 회장교는 U1대이다. 1년에 여섯 차례 정기모임을 갖고 지역 대학의 경쟁력 확보 및 상호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오는 6월 총장협의회는 강동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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