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 이하 경남과기대) 곤충산학연협력단 김일석 교수(동물소재공학과) 연구팀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대에서 열린 ‘2018년도 제50차 한국축산식품학회 국제정기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한국축산식품학회에서 마련한 국제적 학술행사로, 국내외 포스터 330여 편이 출품됐다.
경남과기대 연구팀이 발표한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의 추출조건에 따른 생리활성 물질의 검증’은 한국연구재단 이공계중점연구소 양돈과학기술센터 김삼웅·김태완 연구교수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 및 국립생물자원관과 공동 추진한 연구 결과의 일부분이다.
연구팀은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의 기능성 물질을 탐색, 분리·정제하기 위해 열수로 추출한 추출물을 메탄올로 분획하고 유기용매인 디에틸에테르 등을 이용해 항산화 활성이 있는 부분을 분리한 후 항산화 및 항균 활성, 항뇌염 및 항염증 효과를 밝혀냈다.
곤충산학연협력단장 김일석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와 심층적 연구를 수행해 SCI 저널에 연구결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며 “곤충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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