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GTEP사업단, '2018 타이팩스-태국방콕 식품전시회' 참가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30 18: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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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2명, 전시회에서 실전경험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 GTEP사업단(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소속 학생들이 5월 29일부터 태국 방콕 챌린저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8 타이펙스 -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에 참가했다. 전시회는 6월 2일까지 계속된다.


올해로 제15회를 맞는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는 전 세계에서 3만 5000명이 방문한 바이어 상담중심의 전문 무역전시회다. 6억 아세안 인구의 거대 식품시장으로의 수출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단국대 GTEP사업단 전수정, 성학준, 여규빈, 김지은, 이지애, 이다은, 유은석, 오세진, 송재규, 최호석, 김태훈, 정철환 단원이 참가했다. GTEP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에서 시행하는 사업단이다. 학생들은 사업단에서 무역실무와 지역전문 심화교육, 산학협력 현장실습을 비롯해 온라인 해외마케팅 실습 등 15개월 동안 42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사업단은 직접 참여할 업체를 발굴했으며 '㈜지성아이앤씨', '㈜올다', ‘㈜테코플러스’ 그리고 ‘㈜케이앤랩’ 업체의 제품을 들고 ‘무역전문가’로서 현지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240건이 넘는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제품 시연 및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지성아이앤씨를 대표로 수출상담을 진행한 전수정 단원은 “수출상담을 진행하면서 태국시장 동향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고 해당 업체 제품의 타겟 고객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쌓았다”고 말했다.


단국대 무역학과 정윤세 교수(GTEP사업단장-무역협회출신)는 "GTEP 프로그램은 약 1년 6개월간의 기본이론교육, 무역심화교육, 현장무역실습 등의 프로그램들을 이수하고 수출입현장으로 발 벗고 나가 전시회에서 무역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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