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안현호, 이하 산기대)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돼 3년간 총 15억 원을 받게 됐다.
이번 선정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지원하는 창업선도대학(2018년 43개) 중 신청서를 낸 11개 대학을 평가해 총 5개 대학을 선정해 발표한 것이다. 이로써 산기대는 지난 3월 교육부가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 대학(49개 대학) 중 선정(10개 대학)한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과 본 사업을 함께 수행하게 된 유일한 대학이 됐다.
조남주 산기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문제 해결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혁신뿐만 아니라 대학원 창업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원과 석·박사생 등 대학 구성원의 실험실 창업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학 내에 고용 창출과 기업 생존율이 우수한 기술집약형 창업 기반을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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