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관광대학교(총장 백기엽) 호텔조리과 재학생 6명이 지난 26일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하늘 꿈터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 ‘We are the – 로드 푸드 플레이스’는 이천시 자원봉사센터가 마련한 재능기부 행사의 하나로, 푸드트럭에서 만든 음식을 다양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것으로 진행됐다.
한국관광대 호텔조리과 학생들은 센터 아이들 및 관계자들을 위해 직접 행사를 기획·추진했으며 치킨 커틀렛, 샐러드, 감자튀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음식을 준비했다.
호텔조리과 조혜원 학회장은 “처음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이라 ‘잘 해낼 수 있을까’하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아이들이 우리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한국관광대 호텔조리과는 매년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소외된 이들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함께할 계획이다.
2017년에는 이천시 관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국음식을 알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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