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학생들, 대학생 광고경진대회서 실력발휘 '본선 진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04 10: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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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 부산·경남지역 예선 금상 수상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광고PR전공 학생들이 ‘2018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 부산·경남지역대회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금상 수상 학생들에게는 본선대회 기회가 주어졌다.


2018 KOSAC 지역예선은 지난 5월 30일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소향아트홀에서 20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산·경남지역에서는 7개 대학, 19학과가 출품했고 서류심사를 통과한 3개 대학이 지역대회에 참가했다.


금상을 수상한 동서대 나비효과팀(손성호, 황민철, 박현진, 염수정)은 야외 행사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분리배출 문제해결을 위해 제품을 개발하고, 인식개선·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 솔루션, 프레젠테이션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고르게 획득했다.


동서대 학생들은 금상 이외에도 동상 1팀, 장려상 4팀이 수상 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2018 KOSAC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는 예비광고인들의 광고계등용문으로, 한국광고총연합회 (KFAA)에서 주최하는 국내 가장 큰 규모이자 유일의 산학협동 공모전이다. 수업연계를 통해 연간 약 1800명이 넘는 전국 대학생들과 지도교수가 참가하는 광고산업 최대의 공모전이기도 하다.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과 한국광고학회, 한국광고홍보학회, 한국광고PR실학회, 한국OOH광고학회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전국을 6개 지역으로 나눠 예선을 실시하고 지역예선 금, 은상 수상자 12팀은 전국본선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2018 KOSAC 대회 주제는 ‘세상을 바꾸는 작은 아이디어’다. 참가자들은 사회문제 및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점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크리에이티브 캠페인 전략을 발표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1개 팀이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현업에 종사하는 외부 심사위원단 평가를 통해 우수 작품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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