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 호텔외식조리과 박창완·김민영 씨가 지난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불가리아에서 열린 국제카빙페스티벌 단체전에서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했다.
호산대 학생들의 작품은 당근으로 조각한 말 형상과 호박으로 조각한 용 형상으로, 불가리아 현지 공영방송에 소개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서 열린 개인 라이브 전시경연에서도 주어진 재료를 활용한 푸드 카빙작품으로 박창완 씨가 금상을, 김민영 씨가 은상을 각각 차지하는 등 쾌거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신의 꿈을 향해 더욱 정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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