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궁중음식·식품 관련 분야 전문 인력 양성한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08 13: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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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궁중병과연구원과 상호협력 협약 체결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궁중음식·식품 관련 분야 협력 교류를 통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사)궁중병과연구원(원장 정길자)과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7일 대구한의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협약식은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과 정길자 궁중병과연구원 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소개 및 홍보동영상 시청,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학생의 교육 및 취업 지원 ▲학술정보 및 출판물 교환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정길자 원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보유자로 궁중음식과 한국 전통떡류 등을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변창훈 총장은 “우리학생들이 궁중병과연구원이 가진 뛰어난 기술을 전수받아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한국의 전통음식을 국내외에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할 인재들을 양성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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