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명대학교(총장 이용걸)가 지난 14일 2018학년도 하계 현장실습 및 직무체험 발대식을 세명대 학술관에서 열었다.
현장실습은 3학년 이상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및 기관에서 다양한 직무경험을 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직무체험은 고용노동부 지원을 받아 인문·자연·예체능 계열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장생활 경험을 제공해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여름방학 현장실습과 직무체험에는 170여 명 학생이 70여 개 기업에서 현장경험을 쌓는다. 참가 학생들은 각자 맡은 기업에서 성실하게 일하며 소정의 장학금과 직무연수지원금을 받고 학점도 취득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세명대 이용걸 총장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충주고용노동지청 박미심 청장, 제천고용복지센터 권기태 소장, 참여기업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2018 상반기 현장실습 및 직무체험 성과발표가 함께 진행됐다. 세명대는 참여기업을 대표해 한국공인회계사회에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용걸 총장은 “세명대는 전국에서 직무체험에 가장 많이 참여하는 취업 선도 대학”이라며 “다양한 실무경험을 통해 참가학생들이 구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양질의 취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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