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공론화 의제 국민 토론 본격 시작

최창식 | cc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25 11: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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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4개 지역 순회 개최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의제에 대한 4개 지역 순회 ‘국민대토론회’가 시작된다.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위원회(위원장 김영란)는 지난 6월 20일 발표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의제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고 폭 넓은 국민 의견수렴을 위해, 4개 지역 순회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도 개통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26일 대전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대입제도 및 공론화 의제 소개 △4개 공론화 의제별 발제(시나리오 그룹별 추천 전문가 각 1인씩) △의제에 대한 현장 국민의견 청취 및 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


일자


시간


장소


규모


충청권


‘18.6.26(화)


17:00~19:00


대전평생교육진흥원1층 식장산홀(대전)


200여 명


영남권


‘18.6.28(목)


17:00~19:00


부산대 본관 대회의실(부산)


200여 명


호남권/제주


’18.7.5(목)


17:00~19:00


전남대 용봉문화관 시청각실 401호(광주)


200여 명


수도권/강원


‘18.7.10(화)


17:00~19:00


서울교육청교육연수원 106호(서울)


230여 명


기존 토론회들이 주로 전문가패널 간 토론이었다면, 이번 토론회는 의제별 전문가와 토론회 참여 일반국민들 간의 열린 토론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관심 있는 일반국민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각 의제별 전문가 발제를 들은 후 현장에서 질문, 의견 제시 등을 할 수 있다.


토론 진행은 갈등 의제 관련 경험이 풍부한 (사)한국갈등학회 전문가들이 맡아 공론화 의제 별로 객관적․중립적․균형적 입장에서 토론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관리한다.


국민대토론회에서 수렴된 국민의견은 향후 시민참여단에 숙의 자료로 제공된다.


김영란 대입제도개편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은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의제(시나리오)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궁금증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 “국민대토론회와 온라인 토론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의제별 장ㆍ단점, 파급효과 논의 등 사회적 숙의가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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