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의제에 대한 4개 지역 순회 ‘국민대토론회’가 시작된다.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위원회(위원장 김영란)는 지난 6월 20일 발표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의제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고 폭 넓은 국민 의견수렴을 위해, 4개 지역 순회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도 개통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26일 대전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대입제도 및 공론화 의제 소개 △4개 공론화 의제별 발제(시나리오 그룹별 추천 전문가 각 1인씩) △의제에 대한 현장 국민의견 청취 및 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
| 지역 | 일자 | 시간 | 장소 | 규모 |
| 충청권 | ‘18.6.26(화) | 17:00~19:00 | 대전평생교육진흥원1층 식장산홀(대전) | 200여 명 |
| 영남권 | ‘18.6.28(목) | 17:00~19:00 | 부산대 본관 대회의실(부산) | 200여 명 |
| 호남권/제주 | ’18.7.5(목) | 17:00~19:00 | 전남대 용봉문화관 시청각실 401호(광주) | 200여 명 |
| 수도권/강원 | ‘18.7.10(화) | 17:00~19:00 | 서울교육청교육연수원 106호(서울) | 230여 명 |
기존 토론회들이 주로 전문가패널 간 토론이었다면, 이번 토론회는 의제별 전문가와 토론회 참여 일반국민들 간의 열린 토론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관심 있는 일반국민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각 의제별 전문가 발제를 들은 후 현장에서 질문, 의견 제시 등을 할 수 있다.
토론 진행은 갈등 의제 관련 경험이 풍부한 (사)한국갈등학회 전문가들이 맡아 공론화 의제 별로 객관적․중립적․균형적 입장에서 토론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관리한다.
국민대토론회에서 수렴된 국민의견은 향후 시민참여단에 숙의 자료로 제공된다.
김영란 대입제도개편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은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의제(시나리오)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궁금증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 “국민대토론회와 온라인 토론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의제별 장ㆍ단점, 파급효과 논의 등 사회적 숙의가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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