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북경공업대·하북사범대와 협력 증진 방안 모색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26 10: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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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파견·공동 마케팅 진행 추진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지난 22일 중국 북경공업대학과 하북사범대학을 방문해 국제교류 활성화와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한신대와 북경공업대는 5월 17일 한신대 오산캠퍼스에서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의는 실질적 운영을 위한 세부 협정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의 내용으로는 학생들이 2년 동안 상호 대학에 파견돼 외국어 실력 및 국제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교환학생 파견을 상호 추진하기로 하고 각 대학 홈페이지를 연결하는 상호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신대와 하북사범대는 북경공업대와 마찬가지로 교환학생을 각 2년씩 파견하기로 했으며 향후 광고홍보 관련 학과 등 다양한 학과 간 원활한 상호교류 추진 의지도 밝혔다.


한신대는 학생들의 어학 능력 향상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국제교류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중국, 일본, 미국, 독일, 프랑스 등 해외 유수 대학, 기관과 교류 협력을 통한 글로벌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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