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대학기본역량진단 1단계 통과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26 13: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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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이 ‘대학기본역량 진단 평가’에서 1단계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기본역량 진단 평가’는 지난 정부에서 추진한 ‘대학구조개혁 평가’를 대체하는 평가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대학교육정상화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정원 감축을 위해 추진한 것이다.


1단계에서는 대학이 갖춰야 할 기본요소인 교육 여건·대학운영의 건전성, 수업·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을 종합 진단했다. 1단계 예비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지 않은 대학은 2단계로 전공·교양 교육과정, 지역사회 협력 기여, 대학 운영의 건전성을 진단받게 된다.


이에 따라 지난 20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18년 대학기본역량 진단’ 평가 결과 발표를 통해 1단계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전국 136개 전문대학 가운데 인하공전을 포함한 87개 대학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최종적으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면 정원감축에 대한 정부 권고 없이 2019년부터 3년 동안 일반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최종 결과는 8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인하공전 진인주 총장은 “비록 최종 결과는 아니지만 대학 모든 구성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준비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최종적으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2019년부터 입학정원 감축 대상 제외와 정부재정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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