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대 학생들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 참가자 전원수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02 14:24:17
  • -
  • +
  • 인쇄
1인당 3건 발명품 출품 복수 수상, 모두 111개 상 수상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U1대학교(총장 채훈관) IT융합학부 발명특허전공 학생들이 국제 규모의 발명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했다.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4일 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U1대 발명특허전공 참가학생 60명 전원이 수상한 것. 특히 이들은 1인당 3건의 발명품을 출품해 복수로 수상하면서 금상 24명, 은상 38명, 동상 48명 특별상 1명 등 111개 상을 휩쓸었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등 해외 28개국에서 380여 점을 출품해 자웅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상인 특별상을 수상한 김예은(2학년) 씨는 “과분할 정도로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고 모든 공을 지도교수님과 친구들에게 돌리겠다”며 “열심히 노력해서 노벨상에도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2004년 개설된 U1대 발명특허전공 학생들은 10여 년 동안 전국 모든 발명대회는 물론 국제대회까지 참가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