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재학생들로 구성돼 ‘창대한 전공알림단’이 지역 고교생들을 찾아가 다양한 전공 등을 소개했다. 5월 발족한 ‘2018학년도 창대한 전공알림단’은 지난 4일 창원신월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본격적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창대한 전공알림단과 김해동 입학본부장, 김성래 입학과장, 이규호 입학팀장, 입학담당자는 신월고를 방문해 7개 반, 200여 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단과대학별 학과 및 전공 소개, 대학생활과 진로분야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전공과목, 학과활동, 사회진출 영역 등 고교생 눈높이에 맞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고교생과 대학생이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창원대는 교육수요자 중심의 대입전형을 통한 수험생의 대입준비 부담 완화와 고교생의 올바른 진로 및 진학탐색을 돕기 위해 전공알림단을 운영한다.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 38명으로 이뤄진 ‘창원대 창대한 전공알림단’은 많은 고교생들을 만나 활동할 예정이며 실제로 창원과 김해, 양산, 진주 등 지역 고교의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창원대 김해동 입학본부장은 “고등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창대한 전공알림단은 단과대학 및 모집단위의 전공소개를 통해 고교생의 진로·진학 탐색활동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의 교육적 책무성을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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