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전자공학부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학부생 연구프로그램(URP, Undergraduate Research Program)’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경일대 전자공학부의 ‘중계 통신 기반 무선 전력 backscatter 통신 네트워크 연구(전자공학과 4학년 석한화, 3학년 박시우, 3학년 박재현, 지도교수 황규성)’다.
전자공학부 연구팀은 정부로부터 앞으로 6개월 간 연구비 600만 원을 지원받아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이들은 배터리 없이 동작이 가능한 무전원 IoT 통신 기술을 연구·개발할 계획이며 개발 시 IoT 관련 4차 산업 서비스 분야의 확장 가능성도 기대된다.
전자공학부 황규성 교수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학부생 연구프로그램에 2년 연속 선정돼 의미가 크다”며 “전자공학부 내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연구프로그램에 수 년 간 참여하는 등 성숙한 학업문화가 자리 잡은 덕”이라고 전했다.
또 “이번 연구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학회 발표 및 논문지 등재 등을 계획하고 있어 우수 학부생들의 진로에 큰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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