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익산문화원과 지역 문화발전 MOU 체결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10 11: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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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맞춤형 인력양성, 공동사업 추진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산학협력단 및 LINC+사업단과 익산문화원이 지역 문화 관광사업 발전을 위한 교류회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 원광대 회의실에서 열린 교류회는 지역 고유문화 보존과 함께 지역 문화발전을 목적으로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류회 및 업무협약을 통해 송문규 원광대 산학협력단장 겸 LINC+사업단장과 이재호 익산문화원장은 지역사회 맞춤형 인력 양성을 비롯해 지역 문화 관광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송문규 단장은 “지역사회 주요 문화기관인 익산문화원과 함께 교류하는 계기를 마련해 기쁘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이리 향제줄풍류를 비롯한 익산 고유 전통문화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문화콘텐츠 사업을 전통문화로도 확대해 인력양성과 함께 산학협력의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익산문화원장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문화 문화예술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잡은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며 “지역 대표 사학인 원광대와 함께 지역 문화에 대해 공동연구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익산 고유 전통무형 유산 보존을 위한 공동사업과 지역사회 수요의 인재 양성을 위해 본격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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