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자유학기제사업단,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 운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10 14: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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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수남중학교 찾아 체험 프로그램 진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제대학교가 지난 6일 경남 김해시 수남중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는 지역 중학생들을 위해 대학의 교육 자원으로 진행되는 방문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인제대 자유학기제사업단은 이날 체험 참가를 희망한 수남중학교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간호학과는 심폐소생술, 혈압계로 혈압 재보기, 주사기 만져보기 등 ‘예비간호사 체험’을, 신문방송학과는 영상의 구성·촬영·편집을 해보는 ‘짧은 영상을 통해 이끌어내는 공감의 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진로체험에 참가한 수남중학교 고나영(3학년) 학생은 “평소 고민되던 진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시간이어서 진로를 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인제대는 올 한해 지역 내 중학생 5000여 명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간호학과는 오는 2학기부터 도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제대의 전통적 특성화 분야인 의생명‧헬스케어 분야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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