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황진 교수, 스포츠심리학 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10 15: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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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청소년 신체활동의 심리적 특성 분석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황진 교수(사범대 체육교육과)가 지난 2일 대구 계명대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남태평양 스포츠심리학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나라와 호주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 30여 곳이 참가했다. 서빈, 곽해봉, 조양 등 중국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황진 교수 연구팀은 이번 학회에서 ‘Cross-cultural comparison of BAS/BIS system in physical Activities between Korean and Chinese adolescents’를 발표해 비교문화적 관점에서의 연구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황진 교수는 “중국 대학원생들과 함께 이룬 연구 결과여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스포츠 운동 심리학 분야에서 더 좋은 연구 결과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남태평양 스포츠심리학 학술대회는 4년에 한 번씩 열리며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스포츠심리학 학술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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