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유라시아 국제협력 강화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20 16: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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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경제인협회 창립…유라시아 교류 지속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유라시아 국제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유라시아경제인협회가 20일 오전 출범하면서 유라시아 국가들과 긴밀한 협력을 맺어온 전북대가 학생 교육 협력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


이남호 총장은 이날 협회 창립 출범식에 참석해 참여 기업들과 환담을 나누고 유라시아 진출을 위한 대학-기업 간 협력에 뜻을 같이 했다.


전북대는 앞으로 경제 관련 기업·단체들과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유라시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취·창업 분야의 실질적 교류를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총장은 “유라시아경제인협회가 유라시아 공동 번영의 길을 모색하는 데 바른 길을 안내하는 나침반으로서 신실크로드 구현이라는 위대한 역사에 큰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북대는 그간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을 통해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라트비아 등 유라시아 국가와 다채로운 교류를 하며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보조를 맞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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