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최애정(일어일문학 4) 씨가 일본 문부과학성 일본어/일본문화연수생 국비유학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됐다. 최애정 씨는 10월부터 1년 간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수학하며 학비 면제와 매월 120만 원 생활비, 항공료 등 일본 정부로부터 다양한 지원혜택을 받게 된다.
일본 문부과학성 ‘일본어/일본문화연수생’ 국비유학프로그램은 일본어나 일본문화에 대한 지식을 활용해 일본과 각국의 상호 이해 증진, 우호관계 심화에 공헌할 수 있는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197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선발과정 또한 엄격해 각 대학에서 학생을 추천받아 필기시험, 면접고사, 일본문부과학성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며 전국에서 매년 20여 명을 선발해 연수를 마칠 때는 연구결과에 따른 수료 논문을 발표해야 된다. 최애정 씨는 학업 성취와 생활면에서 모범을 보였으며 JLPT 등은 물론 필기시험과 면접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
최애정 씨는 “준비과정에서 지도교수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선발될 수 있었다”며 “와세다대에서 일본어와 일본문화를 배우고 꿈을 위해 한층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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