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워크숍 전북대서 개최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26 16: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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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네트워크 확대, 유학생 공동 유치 등 협력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과 도내 4개 대학(전북대·우석대·원광대·전주대)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5년간의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가졌다.


지난 25일 진행된 워크숍은 사업추진위원·실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 대학들은 △전라북도와 연계한 해외 현지 유학생 유치 △공동 해외 유학박람회·입학설명회 추진 △전북지역 공동 한국어 교재활용 △외국인 지원센터 운영 △해외 거점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5년간 이뤄낸 중점 추진 사업을 보고·평가했다.


참가 대학들은 각 대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체 평가를 통해 5년간의 사업 마무리와 향후 발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5차년도 사업에는 컨소시엄이 그간 구축한 네트워크를 지속·확대해 해외 우수 외국인 유학생 공동 유치, 지자체·지역기업체의 공동 현장실습과 협력 강화 등 유학생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박노완 전라북도 국제관계대사를 초청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전략과 관리 방안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전 호치민 총영사를 역임한 박노완 대사는 베트남의 경제성장과 한국 유학의 높은 잠재력을 언급하며 전북지역 대학의 많은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농생명‧한문화(K-Culture) 융복합 글로벌 인재양성을 주제로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와 지방 대학 간 연계 협력을 통해 특색 있는 교육문화를 이끌고자 2014년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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