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내러티브상담사 2급 자격 필기시험 합격자 13명 배출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02 13: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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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스터디그룹 진행으로 이해도 높여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상담심리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이 지난 7월 21일 한국이야기치료학회에서 주관한 내러티브 상담사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해 재학생 12명, 졸업생 1명이 합격했다.


‘이야기 치료’를 뜻하는 내러티브상담은 문제와 사람을 분리해 사람이 삶에서 추구하는 희망, 가치, 꿈, 삶의 기술을 명확하게 연계해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포스트모더니즘에 기초한 상담 방법이다.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기본적인 이론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강의와 내러티브상담사 자격증을 가진 교수들의 상담사례발표, 스터디 모임을 통한 실제 상담사례 등을 접할 수 있어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장 고정은 교수는 “내러티브상담사 자격증은 대부분 대학원 수료 이상 전문상담사들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라며 “경희사이버대에서 13명의 합격자가 나온 것은 함께 축하할 일이다. 학부과정의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오는 17일까지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입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나 전화(02-3299-8808)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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